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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02일 토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13 / 전체 125,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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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한국남자     
너의 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너의 숨쉬는 자유의 머리칼은 가장 고독하게 남아 있는
                  시대로부터 불어오는 
                  찬 바람의 언어로 시작되는 꿈.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[Frank Mills] Sadness Is Goodbye
선희 2005.09.09
자꾸 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여요.....


어느새
(조회: 665 추천: 184)
2005.08.08
천길
(조회: 601 추천: 155)
2005.08.06
간통한
(조회: 651 추천: 173)
2005.08.05
마음의
(조회: 849 추천: 204)
2005.08.04
마음은
(조회: 607 추천: 174)
2005.07.28
갑자기
(조회: 652 추천: 171)
2005.07.26
너의[1]
(조회: 687 추천: 164)
2005.07.25
사랑의
(조회: 524 추천: 145)
2005.07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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