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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3 / 전체 126,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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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한국남자     
닫혀 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닫혀 았어도 스스로 열리어 다가와서
                     감성의 초록 물결 영롱하게 노을지는
                     창 하나
                     내 가슴속에 간직하며 살고 싶다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[Yuhki Kuramoto] Coming Acrose
볼가강 2005.07.10
사진 작품도 시도 음악도 너무너무 좋슴다.님
아침 햇살이 유리창속으로 수채화의 물감처럼 잘 풀려 스며드는 아침나절의 풍경속에서 잠시나마 심적인 여유를 즐기면서줄감입니다.다다 님덕입지요.
안녕하시죠.님.
리듬없는 생활권때문에
바쁘다는것 보단 걍 정신없이 산다는 쪽이 더 어울리듯한
요즘의 내모양새입니다.

처음대하는 꽃인데요.수줍은 소녀의 여린 미소를 떠오르게 하네요.^^


하늘과
(조회: 987 추천: 199)
2005.07.07
추억은
(조회: 700 추천: 206)
2005.07.06
내 아무리
(조회: 708 추천: 201)
2005.07.04
흘러
(조회: 631 추천: 181)
2005.06.27
닫혀[1]
(조회: 748 추천: 181)
2005.06.18
입구를
(조회: 718 추천: 168)
2005.06.17
당신을
(조회: 678 추천: 161)
2005.06.15
사는[2]
(조회: 680 추천: 136)
2005.06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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