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필   자유게시판   MUSIC   POETRY   포토에세이   나의갤러리   초대갤러리   가족갤러리   방명록   링크홈 
2025년 05월 09일 금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27 / 전체 129,554

로그인
아이디
비밀번호



Home > MUSIC
박찬응 - 섬아이 | MUSIC 2009.08.18 14:35
mizzshin  


막막한 바다위에 우뚝 솟은 외딴 섬의 한 소녀
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소녀

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 때
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

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 소리에 밀려
꿈을 그리다 하늘을 엿보는 섬아이 하나 있었네.

박찬응 - 섬아이 










대가리 모자란 것들이 지들이 맞다고 우기니 천재는 사라진다.



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날짜 조회수
13 [Tish Hinojosa] [2] mizzshin 2010.05.12 3553
12 [Trio Los Panchos] [1] mizzshin 2010.05.12 3471
11 [cusco] mizzshin 2010.05.11 1786
10 [Ernesto Cortazar] mizzshin 2010.05.11 2966
9 [Andante] mizzshin 2010.05.11 1885
8 [ludovico einaudi] mizzshin 2010.05.11 1702
7 [Ten Strings Group] [2] mizzshin 2010.05.11 3265
6 [Omar Akram] mizzshin 2010.05.11 1825
5 [Nicos] [2] mizzshin 2010.05.11 3087
4 [Tim Mac Brian] Song Of The Reed(Le Chant Du Roseau) [1] mizzshin 2010.05.11 3365
3 [Szentpeteri Csilla] mizzshin 2010.05.11 1814
2 [marie laforet] mizzshin 2010.05.11 3396
박찬응 - 섬아이 [2] mizzshin 2009.08.18 3738

처음 1 2
이름 제목 내용

Copyright (c)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