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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4 / 전체 123,0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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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방명록
안녕하신지요... | 방명록 2005.09.09 21:02:59
머루 
하늘빛이 콧등 찡할 정도로 맑아
긴 여행길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
들게 합니다... -.-;

바람은 선선 하지만 한낮 태양빛은
얼마나 따가운지요
열매들을 위한 배려 이겠지요...^^
명절도 얼마 남질 않아서
마음이 바쁘네요

고운날 좋은일들 많으시고
매일 수확하는 날들 되소서....^^*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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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멋지네요.. soo 2005-08-21 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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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정말 멋진 휴가를 보내셨군요... [1] 시주니빠 2005-08-17 1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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