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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       ♤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. 로그인 | 접속 오늘 4 / 전체 123,1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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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방명록
가 을 | 방명록 2005.11.09 21:28:54
hyom 
가을이 점점 멀어지려고 하네요..
올해는 단풍구경도 못했는데 말이죠..

문득 떠올라 왔다가,
대리만족하고 갑니다..

가을은.
화려해서 더욱 쓸쓸한거 같아요..

:)
정영숙  2005.11.09 21:28
반갑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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